어느 날 갤럭시 화면 위에서 아래로 내렸는데, 예전처럼 알림과 빠른 설정이 한 화면에 같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른쪽 위에서 내리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같은 빠른 설정 화면이 따로 열리고, 알림 패널도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업데이트하면서 뭔가 잘못된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갤럭시 One UI에서는 알림 패널과 빠른 설정 패널을 따로 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예전처럼 한 화면에서 같이 보는 방식이 더 익숙해서 다시 설정을 바꿔봤습니다.
빠른 설정 화면이 따로 열립니다
화면 상단 오른쪽에서 아래로 내리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밝기 같은 빠른 설정 화면이 크게 열립니다.
알림과 빠른 설정을 따로 보는 방식에서는 화면을 어느 쪽에서 내리느냐에 따라 열리는 패널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예전처럼 한 화면에 같이 나오던 방식에 익숙해서 조금 헷갈렸습니다.
알림을 보려고 내렸는데 빠른 설정이 나오거나, 반대로 빠른 설정을 열려고 했는데 생각했던 화면이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예전처럼 한 화면에 같이 나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알림과 빠른 설정이 한 화면에 같이 나오는 방식이 더 편했습니다.
다행히 빠른 설정창 설정에서 다시 함께 보기로 변경할 수 있었습니다.
빠른 설정창을 연 뒤 상단의 연필 모양 편집 버튼을 누르고, 빠른 설정창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다음 함께 보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설정 화면에도 안내가 나와 있듯이, 함께 보기를 선택하면 화면 상단을 아래로 내렸을 때 알림과 빠른 설정을 하나의 창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로 바꾸면 이렇게 표시됩니다
설정을 바꾼 뒤 화면 상단을 아래로 내리면 빠른 설정 버튼과 알림이 한 화면에 같이 표시됩니다.

저는 이 방식이 익숙해서 다시 함께 보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후 퀵패널이 갑자기 달라져서 당황했다면 고장이나 오류가 아니라 패널 표시 방식이 바뀐 것일 수 있습니다.
좌우로 나뉜 방식이 불편하다면 빠른 설정창 설정에서 함께 보기로 변경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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